일본의 유키 사토시 9단이 제4회 농심백산수배에서 2연승했습니다. 9월 12일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본선 4국에서 백을 잡은 유키 사토시 9단은 중국의 두 번째 주자 위빈 9단에게 142수 만에 불계승했습니다. 대국은 종료됐고 결과도 확정됐습니다.
백산수배 본선 4국 결과
- 대회: 제4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본선 4국
- 대국일과 장소: 2026년 9월 12일,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 흑: 위빈 9단
- 백: 유키 사토시 9단
- 결과: 142수 백 불계승
- 상태: 경기 종료ㆍ결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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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바둑 게임 비교하기중앙 강공 뒤 하변에서 결정된 승부
사이버오로 현지 보도에 따르면 유키 사토시 9단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전투를 선택했고, 위빈 9단은 길게 운영하는 흐름을 택했습니다. 중앙에서 백이 강하게 들여다본 뒤 주도권을 잡았고, 이어 하변 흑 진영을 흔들면서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첫 출전에서 거둔 2연승
유키 사토시 9단은 전날 한국 선봉 김영삼 9단을 꺾은 데 이어 위빈 9단까지 제압했습니다. 4국까지 일본은 유키 사토시 9단의 2승, 한국은 김영삼 9단의 1승, 중국은 차오다위안 9단의 1승을 기록했습니다.
13일 조훈현 출격 예정
한국은 다음 대국에 조훈현 9단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확인 시점 공식 기사에는 9월 13일 출전만 명시돼 있어 정확한 시작 시각과 결과는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후속 결과는 대국 종료 뒤 공식 발표로 따로 확인합니다.
공개 기사와 확인 시각
결과, 수순, 대회 현황과 다음 출전 선수는 9월 12일 오후 3시 41분 공개된 사이버오로 베이징 현지 기사를 확인하고, 같은 날 오후 5시 16분 다시 대조했습니다. 백산수배는 한중일이 시니어 기사 4명씩을 내는 국가대항 연승전이며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