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푸위가 제46회 문경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서 8전 전승으로 우승했습니다. 53개국 대표가 참가한 대회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8라운드 스위스 방식으로 열렸고, 모든 대국과 최종 순위가 확정됐습니다.
제46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 최종 결과
- 대회: 제46회 문경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 기간과 장소: 2026년 9월 8~11일,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
- 우승: 푸위(중국), 8승 무패
- 준우승: 가효(일본), 7승 1패
- 3위: 포트페라루카시(체코), 6승 2패ㆍ승점 296점
- 한국 대표: 김현석, 5승 3패ㆍ8위
- 상태: 대회 종료ㆍ최종 순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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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바둑 게임 비교하기마지막 8라운드에서 확정한 전승 우승
푸위는 6라운드에서 당시 함께 전승을 달리던 일본의 가효를 꺾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7라운드에서는 튀르키예 대표 외렌울라시를 이겼고, 마지막 8라운드에서 한국의 김현석에게 253수 만에 흑 1집반승을 거두며 8승을 완성했습니다.
김현석은 5승 3패로 8위
한국 대표 김현석은 대회 초반 4연승으로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5ㆍ6라운드에서 연속 패배한 뒤 7라운드에서 다시 승리했지만, 최종국에서 푸위에게 패해 5승 3패와 승점 310점으로 8위를 기록했습니다.
53개국 대표가 마친 8라운드
이번 대회는 53개국에서 한 명씩 모두 53명이 출전했습니다. 상위 8명은 중국, 일본, 체코, 중화타이베이, 싱가포르, 베트남, 영국, 한국 대표 순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한국기원 아마 7단증이 수여됐습니다.
공식 발표와 확인 시각
우승자, 최종 순위, 대국 수순과 결과는 9월 11일 한국기원 공식 보도자료와 대회 결과를 확인하고, 9월 12일 오후 5시 14분 다시 대조했습니다. 기사 문장은 원문을 옮기지 않고 결과와 흐름을 중심으로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