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봉 김영삼 9단이 제4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9월 10일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본선 2국에서 백을 잡은 김영삼 9단은 중국 선봉 차오다위안 9단에게 124수 만에 시간승했습니다. 대국은 종료됐고 결과도 확정됐습니다.
백산수배 본선 2국 결과
- 대회: 제4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본선 2국
- 대국일과 장소: 2026년 9월 10일,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 흑: 차오다위안 9단
- 백: 김영삼 9단
- 결과: 124수 백 시간승
- 상태: 경기 종료ㆍ결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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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바둑 게임 비교하기우세한 흐름에서 확정된 시간승
사이버오로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영삼 9단은 초반부터 경쾌하게 돌을 움직이며 전투를 피하고 단단하게 두려는 차오다위안 9단의 흐름에 대응했습니다. 김영삼 9단이 앞선 형세에서 차오다위안 9단이 착수 뒤 초시계 버튼을 누르지 못하면서 대국이 시간패로 끝났습니다.
승부의 공식 결과는 시간승입니다. 형세가 좋았다는 현지 해설은 대국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 정보이며, 시간패와 별개의 집 차이 결과로 바꾸어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선봉 김영삼, 첫 경기에서 1승
이번 승리로 김영삼 9단은 한국의 대회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차오다위안 9단은 전날 류시훈 9단을 꺾어 1승을 올렸지만 김영삼 9단에게 패해 연승을 마쳤습니다.
11일 유키 사토시와 본선 3국
김영삼 9단의 다음 상대는 일본의 유키 사토시 9단입니다. 본선 3국은 9월 11일 열릴 예정이며, 현지 기사 공개 시점 기준 두 선수의 공식 맞대결 기록은 없습니다. 시작 전 경기이므로 결과를 미리 판단하지 않고 종료 뒤 공식 발표로 갱신합니다.
공식 보도와 확인 시각
결과와 수순, 다음 대국 일정은 9월 10일 오후 12시 45분 공개된 사이버오로 현지 기사와 공식 중계 일정에서 확인했으며, 같은 날 오후 1시 50분 다시 대조했습니다. 농심백산수배는 한국ㆍ중국ㆍ일본이 각각 시니어 기사 4명을 내는 국가대항 연승전이며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 원입니다.